공식석상 노출 피한 김건희 여사…윤 대통령과 따로 투표 완료

공식석상 노출 피한 김건희 여사…윤 대통령과 따로 투표 완료

이보희 기자
입력 2024-10-16 18:36
수정 2024-10-16 19: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 날인 16일 서울 용산구 용산공예관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 날인 16일 서울 용산구 용산공예관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일인 16일 서울 용산공예관에 마련된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투표소 선거 사무원들에게 “수고가 많으시다. 투표를 하러 많이 오셨는가”라며 인사하고,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한표를 행사했다. 이어 현장 참관인들을 격려하고 투표소를 떠났다.

윤 대통령은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와 동행하지 않고 혼자 투표를 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늦게 따로 용산공예관 투표소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주요 선거 때면 대통령 부부가 함께 투표소를 찾지만, 김 여사는 20대 대선과 4·10 총선에 이어 이번 재·보궐선거에서도 윤 대통령과 별도로 투표를 했다.

다만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에는 윤 대통령 부부가 함께 사전투표를 한 바 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한편 10·16 재보궐선거에서는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부산 금정구청장, 인천 강화군수, 전남 영광군수·곡성군수를 선출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