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회복훈련에 앞서 훈련장을 살피다 잠시 머리를 감싸고 있다. 전날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중국과의 경기에서 0-1로 패한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축구 국가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회복훈련에 앞서 훈련장을 살피다 잠시 머리를 감싸고 있다. 전날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중국과의 경기에서 0-1로 패한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