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포토] 서울·광저우, 일촉즉발 입력 2015-04-22 09:35 업데이트 2015-04-22 09: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5/04/22/2015042280008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남춘-장 린펑 일촉즉발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5라운드 H조 FC서울과 광저우 헝다의 경기. 후반전 FC서울의 김남춘이 거친 태클 뒤 광저우 장 린펑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남춘-장 린펑 일촉즉발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5라운드 H조 FC서울과 광저우 헝다의 경기. 후반전 FC서울의 김남춘이 거친 태클 뒤 광저우 장 린펑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5라운드 H조 FC서울과 광저우 헝다의 경기. 후반전 FC서울의 김남춘이 거친 태클 뒤 광저우 장 린펑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