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랑스 데샹 감독, 월드컵 우승 트로피에 ‘두 번의 입맞춤’

[포토] 프랑스 데샹 감독, 월드컵 우승 트로피에 ‘두 번의 입맞춤’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7-16 10:32
수정 2018-07-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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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데샹 감독이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20년이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디디에 데샹 감독이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20년이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4-2로 꺾고 대승을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프랑스는 1998년에 우승을 차지한 뒤 20년 만에 역대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1998년에는 선수로(왼쪽), 2018년에는 대표팀 감독으로(오른쪽) 프랑스의 두 번의 월드컵 우승을 함께 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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