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아르헨-멕시코전 9만여 명 입장,28년 만에 최다 관중이 지켜모는 가운데 메시가 결승골+추가골 도움 폭발로 사우디전 1-2 역전패 충격서 탈출했다 .
사우디아라비아와 1차전에서 메시의 페널티킥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2대 1로 역전패했던 아르헨티나는 대회 첫 승을 거두며 조 2위(승점 3·골득실 +1)로 올라섰다.
아르헨-멕시코전 9만여 명 입장,28년 만에 최다 관중이 지켜모는 가운데 메시가 결승골+추가골 도움 폭발로 사우디전 1-2 역전패 충격서 탈출했다 .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C조 아르헨티나와 멕시코의 경기에서 자신의 팀의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AP
메시를 향한 카메라
27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경기.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코너킥을 차려하자 관중이 휴대전화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고 있다. 2022.11.27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코너킥을 차려하자 관중이 휴대전화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고 있다. 2022.11.27 연합뉴스
[루사일(카타르)=뉴시스] 백동현 기자 = 26일(현지
[루사일(카타르)=뉴시스] 백동현 기자 = 26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 멕시코의 경기, 한 아르헨티나 축구 팬이 메시로 보이는 듯한 인형을 들고 간절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2.11.27. livertrent@newsis.com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C조 아르헨티나와 멕시코의 경기에서 팀의 첫 골을 넣고 있다. AP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멕시코의 월드컵 C조 축구 경기에서 공을 제어하고 있다. (AP
-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의 부츠 -2022년 11월 26일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FIFA 월드컵 C조 아르헨티나와 멕시코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신화
멕시코의 수비수 15번 헥터 모레노(L)가 2022년 11월 26일 도하 북쪽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2022 월드컵 C조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와 멕시코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10번 리오넬 메시(R)와 공을 다투고 있다( AFP).
메시의 패스
27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경기.
아르헨 리오넬 메시가 공을 패스하고 있다. 2022.11.27 연합뉴스
아르헨 리오넬 메시가 공을 패스하고 있다. 2022.11.27 연합뉴스
디마리아 품에 안기는 메시
27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경기.
아르헨 리오넬 메시가 후반 골을 넣은 뒤 앙헬 디마리아 품에 안겨 환호하고 있다. 2022.11.27 연합뉴스
아르헨 리오넬 메시가 후반 골을 넣은 뒤 앙헬 디마리아 품에 안겨 환호하고 있다. 2022.11.27 연합뉴스
기뻐하는 메시
27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경기.
아르헨 리오넬 메시가 후반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2.11.27 연합뉴스
아르헨 리오넬 메시가 후반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2.11.27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