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 역주’ 전민재, 아시안패러게임 한국 첫 메달

‘200m 역주’ 전민재, 아시안패러게임 한국 첫 메달

입력 2023-10-24 00:15
수정 2023-10-24 00: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00m 역주’ 전민재, 아시안패러게임 한국 첫 메달
‘200m 역주’ 전민재, 아시안패러게임 한국 첫 메달 한국 육상 국가대표 전민재가 2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패러게임 여자 T36 200m 결선에서 역주하고 있다. 2014년 인천, 2018년 인도네시아 대회에서 2관왕(100m, 200m) 2연패를 달성한 전민재는 이번 대회에선 31초27로 은메달을 차지해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육상 국가대표 전민재가 2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패러게임 여자 T36 200m 결선에서 역주하고 있다. 2014년 인천, 2018년 인도네시아 대회에서 2관왕(100m, 200m) 2연패를 달성한 전민재는 이번 대회에선 31초27로 은메달을 차지해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사진공동취재단

2023-10-2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의 축의금 얼마가 적당한가?
결혼시즌을 맞이해 여기저기서 결혼소식이 들려온다. 그런데 축의금 봉투에 넣는 금액이 항상 고민이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직장동료의 축의금으로 10만원이 가장 적절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그러면 교류가 많지 않고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에게 여러분은 얼마를 부조할 것인가요?
1. 10만원
2. 5만원
3. 3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