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3언더파 281타로 우승했다.
한국 선수로는 11번째 US여자오픈 정상이다.
김아림은 이번이 첫 US여자오픈 출전이다.
KLPGA투어에서 2승을 올린 김아림은 작년 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 이후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세계 최고의 대회에서 따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2언더파 69타를 쳐 1타차 2위(2언더파 282타)에 올라 한국 선수가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 가졌다.
AP·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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