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에서 들려오는 벚꽃 소식과 함께 골프 시즌이 돌아왔다. 이 무렵 골퍼들의 고민은 장비다. 새로 사거나 교체할 시기도 바로 지금이다. ‘유능한 목수는 연장 탓을 하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지만 연장을 용도에 맞게 잘 선택하지 못하는 사람을 유능한 목수라 할 수는 없다. 골프에서도 자신의 몸과 능력에 맞는 연장을 잘 선택하는 것이 멀리 그리고 잘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2019년 새봄, 내 몸에 꼭 맞는 골프 장비로 시즌을 시작해 보자.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2019-03-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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