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농구 [하프타임] WKBL, 신한銀 오심 제소 기각 입력 2018-01-04 00:02 업데이트 2018-01-04 00:1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ketball/2018/01/04/20180104026037 URL 복사 댓글 14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지난 1일 김정은(우리은행)과 카일라 쏜튼(신한은행)이 경기 도중 충돌한 상황과 관련해 3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신한은행의 제소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쏜튼이 김정은에게 팔꿈치를 들어 가격한 게 맞아 U파울 선언이 적절했으며, 신동재 주심이 부심들과 협의해 비디오 판독을 하도록 결정해 신한은행의 문제 제기에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2018-01-04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