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0·LA 다저스)이 오는 7일(한국시간) 오전 9시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즌 4승에 도전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6인 선발 로테이션을 유지하기로 했다. 2∼4일 애틀랜타 원정엔 마에다 겐타(29), 브록 스튜어트(26), 알렉스 우드(25)가 등판한다. 이어 메츠와의 3연전에 다르빗슈 유(31), 리치 힐(37), 류현진이 나선다. 류현진은 메츠를 상대로 지금껏 2승 평균자책점 2.16으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다르빗슈 영입으로 선발 경쟁이 치열해져 부담이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등판해 좋은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2017-08-0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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