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차원의 도핑 스캔들로 올림픽 출전 자체가 막힐 뻔한 러시아가 이번 대회 1호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베슬란 무드라노프(랭킹18위·러시아)는 7일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파크 카리오리카 아레나2에서 열린 남자 유도 60㎏급 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옐도스 스메토프(랭킹 4위)를 연장접전 끝에 절반승으로 이겨 자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2016-08-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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