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올림픽 출전 위해 법적 대응 나서

심석희, 올림픽 출전 위해 법적 대응 나서

이주원 기자
입력 2022-01-06 18:02
수정 2022-01-07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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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24일 전까지 결론 나야 참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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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베이징 기다려’
심석희 ‘베이징 기다려’ 6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1-2022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여자부 1000m 결승에서 심석희(흰)가 1위를 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2021.5.6.
뉴스1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사진·25·서울시청)의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 여부가 결국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

심석희 측은 지난 3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6일 밝혔다. 법원은 오는 12일 심문기일을 열고 심석희 측과 빙상연맹의 주장을 듣기로 했다.

앞서 심석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동료를 비하하고 욕설하는 내용의 부적절한 메시지를 대표팀 코치와 주고받아 논란을 일으켰다. 빙상연맹은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 동안 조사를 진행했다.

빙상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지난달 21일 심석희에게 국가대표 자격 정지 2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심석희의 자격 정지 기간이 쇼트트랙 올림픽 대표팀 최종 엔트리 제출 기한인 오는 24일을 넘기면서 올림픽 출전이 사실상 무산됐다.

법원이 심석희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 심석희는 올림픽 출전 자격을 회복할 수 있다. 심석희는 2021~22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해 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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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법원이 심석희의 손을 들어주더라도 올림픽 출전 선수의 경우 빙상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가 최종 결정한다는 점에서 출전이 확실한 것도 아니다.
2022-01-0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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