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인(24·강원도청)이 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에페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땄다. 그는 비비안 콩(홍콩)에 이어 2위를 차지해 지난해 1월 쿠바 아바나 대회 준우승 이후 두 번째 개인전 메달을 추가했다. 이혜인은 8강전과 준결승을 연파하며 승승장구했지만 결승에서 12-15로 고배를 마셨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남자 에페 월드컵 개인전에서는 박상영(울산광역시청)이 9위에 올랐다.
2019-02-1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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