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키협회가 18일 평창동계올림픽 대표 선발 과정에서 이의를 제기한 선수들을 징계위원회 격인 스포츠 공정위원회에 회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일부 선수들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언론 인터뷰나 소셜미디어에서 주장했다. 이런 부분이 징계 대상인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9명 중 4명만 올림픽 대표로 선발되고 나머지 5명은 탈락해 공정성 시비가 불거졌다.
2018-04-1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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