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해저 로봇과 해녀가 함께… 성화 첫 수중 봉송

해저 로봇과 해녀가 함께… 성화 첫 수중 봉송

입력 2017-11-03 23:04
업데이트 2017-11-04 03:2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해저 로봇과 해녀가 함께… 성화 첫 수중 봉송
해저 로봇과 해녀가 함께… 성화 첫 수중 봉송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국내 성화 봉송 사흘째인 3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앞바다 수심 3.5m에서 다관절 해저 보행 로봇 ‘크랩스터’가 고송환(왼쪽 첫 번째) 해녀로부터 성화를 전달받고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평창 엠블럼’ 깃발을 활짝 펼치고 있다. 작은 사진은 6개의 다리와 초음파 카메라 등을 이용해 해저를 탐사할 수 있는 크랩스터.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제공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국내 성화 봉송 사흘째인 3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앞바다 수심 3.5m에서 다관절 해저 보행 로봇 ‘크랩스터’가 고송환(왼쪽 첫 번째) 해녀로부터 성화를 전달받고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평창 엠블럼’ 깃발을 활짝 펼치고 있다. 작은 사진은 6개의 다리와 초음파 카메라 등을 이용해 해저를 탐사할 수 있는 크랩스터.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제공

2017-11-04 1면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