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근호(32·강원FC)가 지난 27일 강원 강릉시 강남축구공원에서 열린 ‘이근호 자선축구대회’에서 약정식을 열고 장애 어린이를 위해 푸르메재단에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그는 “축구를 하면서 받은 사랑을 더 많은 아이들에게 나누고자 결심했다. 전국의 장애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제때 재활치료를 받아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8-2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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