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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ISU 그랑프리 로스텔레콤컵(Rostelekom Cup ISU Grand Prix)’ 여자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한 중국의 리지준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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