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테니스 올해의 선수에 세리나 윌리엄스

여자프로테니스 올해의 선수에 세리나 윌리엄스

입력 2015-12-09 07:23
수정 2015-12-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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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015년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WTA 투어는 9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선수 등 2015시즌 각종 개인상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세계 랭킹 1위인 윌리엄스는 올해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 윔블던을 휩쓸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WTA 투어 올해의 선수는 미디어와 팬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정하며 윌리엄스는 2012년부터 4년 연속 WTA 투어 올해의 선수가 됐다.

윌리엄스는 통산 7차례 올해의 선수에 뽑혀 슈테피 그라프(독일)가 보유한 최다 수상 기록(8회)에 바짝 다가섰다.

WTA 투어는 정확한 득표 수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미디어 투표에서 총 투표의 79%를 윌리엄스가 획득해 12%에 그친 가르비녜 무구루사(3위·스페인)를 제쳤다고 밝혔다.

또 팬 투표에서는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5위·폴란드)가 52%의 지지를 얻어 37%의 윌리엄스를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세리나의 언니인 비너스 윌리엄스(7위·미국)가 올해의 컴백 선수로 뽑혔고 기량 발전상은 티메아 바친스키(12위·스위스), 신인상은 다리야 가브릴로바(36위·러시아)가 각각 수상했다.

올해의 복식팀에는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사니아 미르자(인도) 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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