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여대생이 바다에서 서핑 보드를 타며 라크로스(Lacrosse) 스틱으로 공을 가지고 노는 묘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생소한 이름의 라크로스는 기다란 채 끝에 달린 그물로 공을 운반해 골을 넣는 게임입니다. 하키와 비슷한 라크로스는 북미와 호주, 영국 등에서는 대중적인 스포츠입니다.
영상 속 주인공은 디트로이트 머시대학에 다니는 ‘줄리 카스너’입니다. 그녀는 서핑 보드 위에 엎드린 채 양팔로 힘차게 물을 젓습니다. 잠시 후 파도를 만난 카스너는 재빨리 서핑 보드 위에 올라선 후 라크로스 스틱으로 공을 가지고 노는 묘기를 선보입니다.
짧지만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한 그녀의 영상이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후 현재 5200개가 넘는 좋아요와 590여 개의 댓글이 달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uslacrosse(인스타그램), UDMTitanAthletic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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