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놔...반칙의 순간과 결과...”

‘어디가..놔...반칙의 순간과 결과...”

입력 2015-05-31 14:47
업데이트 2015-05-3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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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의 순간.
반칙의 순간.


반칙 탓에.
반칙 탓에.
30일9(현지시간) 펜실베니아 체스터의 PPL 파크에서 열린 대학간 럭비 챔피언십인 ‘펜 뮤추얼 컬리에이트 챔피언십’에서 택사스 9번이 UCLA 6번 선수의 셔츠를 잡아당기고 있다. 6번 선수를 반칙 때문에 볼을 놓쳤다.

Race Noelder #6 of ULCA has his jersey pulled by Felix Olazaron #9 of Texas during Day 1 of the Penn Mutual Collegiate Rugby Championships at PPL Park on May 30, 2015 in Chester, Pennsylvania.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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