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6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이란을 3-1(25-17 22-25 25-17 25-14)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연경이 양 팀 합해 최다인 21점을 올렸고 김희진과 이재영이 각 15점과 11점을 보탰다. 한국은 27일 준결승전에서 대만과 격돌한다.
2015-05-2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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