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이 16일 유남규(45) 남자탁구대표팀 감독을 새 감독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유 감독은 에쓰오일과 대표팀의 감독을 겸임한다. 19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유 감독은 농심 삼다수를 이끌고 2005년 전국대회 4관왕, 2006년 왕중왕전 초대 챔피언에 오르는 등 전국대회에서만 팀에 7차례 우승 트로피를 안겨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2014-01-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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