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파이터’ 벤슨 헨더슨(30·미국)이 판정 끝에 길버트 멜렌데스(31·미국)를 꺾고 챔피언벨트를 힘겹게 지켜냈다.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의 라이트급 챔피언인 헨더슨은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HP파빌리온에서 열린 ‘UFC on FOX 7’ 메인 이벤트 경기에서 ‘괴물’ 멜렌데스와 치열한 공방을 벌인 끝에 2-1 판정승을 거뒀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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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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