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9일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하나외환과의 경기에서 86-56 완승을 거두고 2승(6패)째를 거뒀다. 이유진과 이선화, 박정은이 18득점씩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부상에서 복귀한 포인트가드 이미선도 9분47초를 뛰며 5득점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이미선이 돌아와 볼 배급이 원활해지자 공격도 활기를 띠었다. 반면 하나외환은 4연패 수렁에 빠지며 1승7패로 꼴찌가 됐다. 진신혜(5득점)와 박하나(7득점)의 부진이 아쉬웠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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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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