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경기는 실책으로 승부가 갈린다. 차우찬과 심창민, 안지만을 믿는다. 중간 투수 운용이 바뀌지 않을 것이다. 차우찬을 2이닝 생각하고 내보냈는데, 박진만에게 홈런을 맞은 게 아쉽다. 결과적으로 박진만을 못 막은 게 패인 같다. 안지만이 김강민에게 홈런을 맞은 뒤에도 바꾸지 않은 것은 이닝을 마치고 교체하는 게 낫다고 봤기 때문이다. 작년에도 홈에서 2승하고 원정에서 1패한 뒤 4차전을 잡았다. 4차전 선발은 탈보트다.
2012-10-2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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