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경기]

[주말의 경기]

입력 2012-03-10 00:00
수정 2012-03-1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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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토)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전자랜드(오후 3시 부산사직체)

■여자농구 신세계-KDB생명(오후 5시 부천체)

■프로배구 ●대한항공-KEPCO(오후 2시) ●흥국생명-현대건설(오후 4시 이상 인천도원체)

■핸드볼 SK코리아리그 ●SK루브리컨츠-서울시청(오후 6시) ●상무-인천도시공사(오후 7시 30분 이상 SK핸드볼경기장)



11일(일)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모비스-KCC(오후 3시 울산동천체)

■여자농구 국민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청주체)

■프로배구 ●드림식스-삼성화재(오후 2시) ●GS칼텍스-KGC인삼공사(오후 4시 이상 서울 장충체) ●도로공사-IBK기업은행(오후 4시 성남체)

박중화 서울시의원 “지하철·버스 요금 인상 논의, 고물가 속 시민 눈높이 맞춰 신중해야”

서울시의회 박중화 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1선거구)은 최근 거론되는 대중교통 요금 인상 논의에 대해 행정사무감사 교통실 질의에서 우려를 표했다. 박 의원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시민들이 큰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만큼, 서울시가 요금 인상 문제에 보다 신중하고 투명한 태도로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의 질의에 대해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택시는 현재 인상 계획이 없으나, 버스와 지하철 등은 누적된 요금 인상 요인에 따라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칠 경우 실제 적용 시점은 내년 여름경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추진 일정을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지금 시민들은 아파트 관리비조차 내기 버거울 정도로 극심한 경기 침체와 생활고를 겪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대중교통 요금 인상이 추진된다면 시민들이 체감하는 충격과 반발은 매우 클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박 의원은 “원가 상승이나 무임승차 손실 등 인상 요인이 있더라도, 정책 수립 단계부터 시민들에게 상황을 투명하게 알리고 충분한 사전 소통과 의견 수렴을 거쳐 이해를 구하는 선제적 노력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중화
thumbnail - 박중화 서울시의원 “지하철·버스 요금 인상 논의, 고물가 속 시민 눈높이 맞춰 신중해야”

2012-03-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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