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삼성화재 LIG 꺾고 5연승 女-1위 인삼공사도 승점 추가
경기를 거듭할수록 기량이 향상되는 ‘괴물’ 가빈 슈미트를 앞세운 삼성화재가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언제나처럼 외국인 가빈이 47득점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공격성공률도 69.2%를 기록, 공을 열 번 때리면 일곱 번 득점하는 월등한 기록을 뽐냈다. 박철우도 11득점하며 뒤를 받쳤다. 앞서 화성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IBK기업은행을 3-0(25-22 25-21 25-15)으로 가볍게 꺾고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8승2패로 승점 23점을 쌓은 KGC인삼공사는 2위 현대건설(승점 15점·5승5패)과의 승점 차이를 크게 벌리며 선두를 유지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11-12-0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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