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NL)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5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세인트루이스는 17일 미국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NL 챔피언십시리즈(7전4선승제) 6차전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를 12-6으로 물리쳤다. 와일드카드로 어렵게 포스트시즌에 오른 세인트루이스는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2006년 이후 처음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 20일부터 텍사스와 격돌한다. 두 팀 다 리그 팀 타율 1위라 시원한 난타전이 기대된다.
2011-10-1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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