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2011~12시즌에 뛸 외국인 선수로 레베카 페리(23·미국)를 영입했다. 190㎝인 페리는 미국 국가대표팀 상비군 소속으로 서브가 강하고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가 일품이라고 GS칼텍스는 소개했다. 큰 키를 활용한 블로킹 능력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에는 푸에르토리코리그에서 뛰면서 플레이오프 공격 득점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한 경기에서 43점을 올리는 등 화끈한 공격력을 뽐냈다.
2011-07-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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