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경선 과정에서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은 잭 워너 FIFA 부회장이 20일 사임했다.
트리니다드토바고의 국회의원이기도 한 워너 부회장은 이날 FIFA에 보낸 서한에서 부회장직은 물론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회장직 등 모든 축구 관련 직책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또 워너 부회장은 뇌물 수수 혐의와 관련해 FIFA 윤리위원회가 진행하고 있는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워너 부회장은 지난달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열린 CONCACAF 임원 모임에서 모하메드 빈 함맘 FIFA 집행위원으로부터 회장 선거 지지 부탁과 함께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아 왔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트리니다드토바고의 국회의원이기도 한 워너 부회장은 이날 FIFA에 보낸 서한에서 부회장직은 물론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회장직 등 모든 축구 관련 직책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또 워너 부회장은 뇌물 수수 혐의와 관련해 FIFA 윤리위원회가 진행하고 있는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워너 부회장은 지난달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열린 CONCACAF 임원 모임에서 모하메드 빈 함맘 FIFA 집행위원으로부터 회장 선거 지지 부탁과 함께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아 왔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11-06-2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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