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인왕을 차지했던 안신애(20·비씨카드)가 시즌 첫 2승의 주인공이 됐다. 안신애는 15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 골프장(파72·6432야드)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컵 SBS 채리티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대회 마지막 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 안신애는 우승상금 1억 6000만원을 받아 상금 랭킹 8위에서 단독선두(2억 9933만원)가 됐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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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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