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동트는 동해 전국비치사커대회’가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14일 개막한 대회는 비치사커의 인기몰이에 앞장서고 있다. 16일에 준결승과 결승전이 열린다. 대학·일반부는 강릉시청-전남 성화대, 창원시청-용인시민축구단이 결승행을 다툰다. 동호인부에서는 성남 유나이티드-레전드, 들소-오성TNT가 격돌한다. 이번 대회는 동해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 서울신문NTN이 후원하며 총상금 650만원이 걸려 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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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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