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주니어대표팀이 2연승, 신바람 행진을 이어 갔다.
한국은 18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계속된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이틀째 예선 B조 2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37-18로 여유 있게 눌렀다. 전날 중국을 34-19로 대파하며 기세를 올렸던 대표팀은 몸이 풀린 듯 초반부터 콩고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개막전인 중국전과 달리 1.5군이 주로 출전했지만 다양한 세트플레이와 뛰어난 개인기로 콩고를 압도했다. 대표팀은 19일 크로아티아와 조별예선 3차전을 벌인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한국은 18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계속된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이틀째 예선 B조 2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37-18로 여유 있게 눌렀다. 전날 중국을 34-19로 대파하며 기세를 올렸던 대표팀은 몸이 풀린 듯 초반부터 콩고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개막전인 중국전과 달리 1.5군이 주로 출전했지만 다양한 세트플레이와 뛰어난 개인기로 콩고를 압도했다. 대표팀은 19일 크로아티아와 조별예선 3차전을 벌인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0-07-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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