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이 김상우(37) 감독대행을 신임감독으로 승격시켰다. LIG손보는 “시즌 종료 후 여러 감독후보를 대상으로 인선작업을 벌였다. 김 감독이 선수시절 우승경험과 해설자, 수석코치 경력을 쌓아온 점을 높이 평가해 팀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LIG손보는 2009~10시즌 중반 박기원 감독이 사퇴한 후 김상우 감독대행이 팀을 맡았다.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5, 6라운드에 좋은 경기를 펼쳤다는 평가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0-04-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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