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복귀설이 떠돌던 프리미어리그 위건의 조원희(26)에 대해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우리는 조원희를 다른 팀으로 보낼 생각이 없다.”고 이적설을 일축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31일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조원희는 그동안 훈련을 잘해왔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 선발출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2010-01-0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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