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SK 박정권 억대연봉 대열 합류

[하프타임] SK 박정권 억대연봉 대열 합류

입력 2009-12-18 12:00
수정 2009-12-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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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의 박정권(28)이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박정권은 내년에 연봉 1억2500만원을 받기로 팀과 재계약했다고 17일 SK가 밝혔다.올해 연봉 5000만원에서 7500만원(150%)이 올랐다. 박정권은 2009 정규시즌 타율은 .276에 25홈런 76타점이었지만, 한국시리즈와 플레이오프 등 포스트시즌에서 타율 .429, 5홈런 17타점으로 맹활약해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2002년 데뷔한 김강민(27)도 내년에 1억2000만원에 재계약해 생애 첫 억대 연봉선수가 됐다. 올해보다 2500만원(26.3%) 인상됐다.



2009-12-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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