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금지약물을 복용한 선수가 적발됐다고 3일 AP통신이 보도했다. PGA 투어 사무국은 덕 배런(40·미국)이 금지 약물을 사용한 것이 드러나 1년간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PGA 투어는 지난해부터 도핑 테스트를 실시해 왔다.
2009-11-0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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