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의 아드리안 코리아 감독은 이 날 “한국의 경기력은 완벽했다. 빠른 움직임과 측면 윙어의 수준 높은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면서 “전반 20분까지는 우리의 플레이를 했지만 이후엔 제압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반이 끝난 뒤 주도권을 잡으려 선수들과 함께 노력했지만 한국은 후반 들어 경기를 완전히 통제했다. 우리는 경고가 쌓인 데다 후반 초반 실점하는 바람에 압박이 심해졌다.”고 말했다.
2009-10-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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