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하면 역시 한국…월드컵 1차 5개 휩쓸어

쇼트트랙하면 역시 한국…월드컵 1차 5개 휩쓸어

입력 2009-09-21 00:00
수정 2009-09-21 00: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이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휩쓸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세대교체의 선봉 이정수(20·단국대)는 20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5초630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캐나다의 샤를 해멀린(1분25초767)을 0.137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정수는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도 중국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해 이번 대회에서만 금메달 2개를 따냈다. 여자 대표팀은 3000m 계주에서 4분13초531로 미국(4분15초204)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해 ‘노골드’ 수모를 면했다.

전날 남자 1500m에서 성시백(22·2분25초386), 500m에선 곽윤기(20·41초526)가 우승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9-09-21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