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남매’ 이용대-이효정(세계 1위·이상 삼성전기)조가 세계배드민턴선수권 준결승에 안착했다.
이용대-이효정조는 14일 인도 하이네바라드 바라요기 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세계선수권 혼합복식 8강에서 시에 종보-장 야웬(5위·중국)조에 2-0(21-16, 21-16)으로 승리를 거뒀다.
2007년부터 호흡을 맞춘 이용대·이효정은 찰떡 호흡으로 가볍게 41분의 승부를 매듭지었다. 2003년 세계선수권에서 김동문-라경민조의 혼합복식 우승 이후 ‘노골드’인 한국의 금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4강에서 만날 것으로 예상했던 ‘천적’ 쳉보-마진(3위·중국)조가 8강전에서 토마스 레이본-카밀라 리터 줄(덴마크)조에 덜미를 잡힌 것도 호재다. ‘윙크보이’ 이용대는 정재성(상무)과 짝을 이뤄 나선 남자복식에서도 4강에 올랐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이용대-이효정조는 14일 인도 하이네바라드 바라요기 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세계선수권 혼합복식 8강에서 시에 종보-장 야웬(5위·중국)조에 2-0(21-16, 21-16)으로 승리를 거뒀다.
2007년부터 호흡을 맞춘 이용대·이효정은 찰떡 호흡으로 가볍게 41분의 승부를 매듭지었다. 2003년 세계선수권에서 김동문-라경민조의 혼합복식 우승 이후 ‘노골드’인 한국의 금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4강에서 만날 것으로 예상했던 ‘천적’ 쳉보-마진(3위·중국)조가 8강전에서 토마스 레이본-카밀라 리터 줄(덴마크)조에 덜미를 잡힌 것도 호재다. ‘윙크보이’ 이용대는 정재성(상무)과 짝을 이뤄 나선 남자복식에서도 4강에 올랐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09-08-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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