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에 내정됐다가 정부의 승인 거부로 지난달 초 자진 사퇴했던 이상국(57)씨가 총재 특별보좌역으로 돌아왔다. 이 특보는 1일 야구회관에 출근해 프로야구 현안 파악에 나섰다. 이상국 전 사무총장이 총재 특보를 맡기는 1998년 박용오 전 총재 시절 이후 두 번째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2009-07-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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