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경보 기대주 전영은(21·부천시청)이 한국기록을 세웠다. 전영은은 1일 강원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실업단대항육상대회 여자부 1만m 경보에서 44분47초94에 골인, 종전 한국기록을 9.95초 단축했다. 그러나 여자 장대높이뛰기 한국기록 보유자 임은지(20)는 자신의 한국기록(4m35)에 못 미치는 4m를 넘는데 그쳤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9-07-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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