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자유계약선수) 제도 도입을 둘러싸고 구단측과 마찰을 빚어 훈련을 거부했던 남자 프로배구 선수들이 소속 구단으로 복귀했다.
‘프로배구 발전을 염원하는 선수모임(이하 선수모임)’은 6시간여에 걸친 마라톤 회의 끝에 소속 구단으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이적동의서 폐지, FA제도 즉각 도입, FA 취득 연한 4시즌으로 축소 등을 요구하며 훈련을 거부해왔으나 연맹과 구단들은 ‘선 복귀 후 대화’를 내세워왔다.
선수모임 측은 “훈련 거부에 대해 징계한다면 인정하겠다. 그러나 보복성 조치를 한다면 선수들은 다시 한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프로배구 발전을 염원하는 선수모임(이하 선수모임)’은 6시간여에 걸친 마라톤 회의 끝에 소속 구단으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이적동의서 폐지, FA제도 즉각 도입, FA 취득 연한 4시즌으로 축소 등을 요구하며 훈련을 거부해왔으나 연맹과 구단들은 ‘선 복귀 후 대화’를 내세워왔다.
선수모임 측은 “훈련 거부에 대해 징계한다면 인정하겠다. 그러나 보복성 조치를 한다면 선수들은 다시 한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09-06-23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