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우사인 볼트(23·자메이카)가 올해의 스포츠맨으로 선정됐다. AP 통신에 따르면 육상 스프린터 볼트는 1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09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즈 올해의 스포츠맨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스포츠맨상’을 수상했다. 100m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 중인 볼트는 남녀 스포츠 스타들로 구성된 라우레우스 재단 멤버들의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올해의 스포츠맨으로 뽑혔다.
미국 육상 영웅 마이클 존슨에게서 상을 건네받은 볼트는 “권위있는 상을 받게 돼 기쁘다. 저를 뽑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09-06-1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