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마추어 복싱 선수와 감독, 임원들이 국제아마추어복싱연맹(AIBA)으로부터 징계를 받아 당분간 국제 대회 참가가 어렵게 됐다. AIBA는 지난달 집행위원회에서 올해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자격이 없는 팀 닥터 파견, 선수들의 계체량 측정 등에서 규정 위반을 이유로 진상조사가 끝날 때까지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KBA)의 국제대회 출전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2009-06-0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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