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챔피언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고 16일 AP통신이 보도했다.GWAA는 올해 브리티시오픈과 PGA챔피언십을 제패한 해링턴이 75%(184표)의 지지를 받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58표)를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개인 통산 아홉 차례나 이 상을 받았던 우즈는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접는 바람에 해링턴에게 상을 넘겨줬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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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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