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해영(38)이 8년 만에 친정 팀으로 돌아왔다. 프로야구 롯데는 24일 마해영과 연봉 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옵션은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마해영은 팀에 요청, 롯데에서 뛸 당시 달았던 배번 49번도 얻었다. 지난 11일부터 김해 상동구장에서 마해영을 테스트한 제리 로이스터 감독은 “베테랑 선수로서 경험을 높이 사고 싶다. 그런 경험을 그라운드에 쏟아 붓는다면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08-01-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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