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신임 감독 조범현씨
KIA는 18일 사의를 표명한 서정환 감독을 총감독에 임명하고 후임에 조범현 코치와 2년간 총 6억원(계약금·연봉 2억원씩)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감독은 2003년 SK 2대 감독을 맡아 ‘데이터 야구’로 돌풍을 일으키며 팀을 한국시리즈에 진출시켰고,2005년엔 준플레이오프에 올렸다. 지난해 6위에 그치자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지난 6월 KIA의 배터리 코치를 지내다 4대 감독으로 취임하게 됐다. 조 감독은 “호랑이 구단의 색깔을 되찾아 KIA만이 가질 수 있는 근성있는 야구로 팬들이 구장을 찾는 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7-10-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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