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2일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지만 지금까지 단 서너 차례 선발 공격수로 나섰을 뿐”이라며 최근 최악의 평점으로 의기소침해진 이동국(28)에게 강한 신뢰를 전했다.
2007-10-0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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