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2008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3월7∼9일)를 강원 강릉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빙상경기연맹도 “2005년 신청서를 냈는데 7년 만에 한국 개최가 확정됐다.”고 확인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이탈리아 밀라노 세계쇼트트랙선수권에서 남자 첫 개인종합 5연패를 달성한 안현수는 내년 홈에서 양양A(중국)의 대회 6연패 기록과 타이를 이룰 기회를 얻게 됐다.
더불어 2008년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2월21∼28일) 역시 3년 만에 국내 개최가 결정돼 고국 무대에서 김연아(17·군포 수리고)의 연기를 보게 됐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7-06-1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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